방송국 스튜디오

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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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우너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겨울이 겨울 스럽지 않아 걱정 입니다.. 사내는 사내 다워야 하고 겨울은 겨울다워야 하는데.. 좀 그렇지요 주말를 이용 해 나들이 하기엔 딱점인 날이라서 가까운 서해 나들이 갔다가... 뭐 할까 고민 아닌 생각을 하다 그래 오늘은 음악이나 듣자 하고 자리를 했내요 다음주는 내내 겨울비 소식이 있고.. 첫ㄴ문이 아직 오지 않은 이곳은 ..어찌해야 하는건지 ㅎㅎ 다담주면 구정도 오는데.. 이러다 눈 한번 오지 않고 봄이 올런지... 심히..걱정스런 마음을,,, 적어 봅니다^^ 듣고픈 곡 몇곡 올립니다.. 들려주심 감사히 들을께요 오우너님^^ 듣고픈곡 ..은요^^ Isak danielson - ending Katelyn tarver - you don't know Jessica benko - a soulmate who wasn't meant to be thomas bergersen - illsion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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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네책방(@sun3344)2020-01-04 16:48:09
신청곡 ^^ - ^^ |
사연 |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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